Drowning in the Rain / BZN
2007.06.10 17:01
Drowning in the rain-BZN(Band Zonder Naam) I still remember all those haunting dark shadows I had lost faith in life 끊임없이 나를 뒤따라 다니던 지난 날들의 어두운 망령들이 지금도 생각나 Then there was you You took me out of the gutter, my friend 그때 삶에 대한 확신을 잃어 버리고 방황하던 나에게 네가 와서는, You cheered me up when I was down-hearted You gave me back my dignity 시궁창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던 나를 구해내 주었지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져있던 나에게 네가 용기를 주었고 내가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되찾게 해주었지 I don't know what to do My friend, now I've lost you 친구야 이제 난 어떻게 하지 넌 떠나가버리고 내 곁에 없는데 I'm drowning in the rain That's pouring out my broken heart 너를 보내고 상처난 가슴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나는 젖어가고 있어 I'm drowning in the rain
I'm drowning in the rain 이런 내 운명에 나 혼자 맞서야 하겠지 내 삶의 모든게 허무하게만 느껴져 떠나간 당신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 나는 떨어지는 빗속에서 젖어가고 있어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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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2007.06.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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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6.10 22:12
예. 수경님.
이 공간에는 달마님을 위시하여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시는 관계로 제가 조금 소홀하지 싶은 곳입니다.
영상시 배경음악을 찾다가 이 음악을 발견하고는
확인을 해보니 아직 올려지지 않은 곡이라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잘 계시지요?
정모 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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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2007.06.11 02:16
헉^*
초코가 작년 7월3일에 올린 곡인듀~ㅋ
언제 들어도 매력이 넘치는 멋진 곡이랍니다.
목소리에 취하고...............'
사랑의 애절함에 취하고.............'
오라버니~^*^~
음악 한접시 더 부탁드려요~~~
멋진 음악을 위하여 건배!!! -
오작교
2007.06.11 16:20
추코우유님.
그랬었나요?
제가 검색을 잘못했나 봅니다.
왠만하면 올려진 곡들은 올리지를 않고 있는데.... ㅋ
음악 한 접시 다시 만들기 위해 떠납니다.
1956년 핫교친구들이 만든 네덜란드 밴드
현재는 6인조 혼성그룹입니다.
당신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
나는 떨어지는 빗속에서 젖어가고 있어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네여.
떠나버린 님은 그리워.
비가 오는 날은 보고싶어.
당신과 헤어진 난 눈물로 지낸다네.
아~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은 괴롭고 아파효...!!
쥔장 어르신 오랫만에 좋은 곡들고 오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