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idden Love (금지된 사랑) / 안희정
2008.10.07 23:4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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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11.04 08:22
-
여명
2008.11.06 15:50
ㅎㅎ 연학이 할아버지 멋진걸요.....
아직도 이노랠 들으시며
가슴으로 파고.....든다 하시니... -
오작교
2008.11.07 09:45
여명님.
그러게요.
아마 기온이 낮아져서 그럴꺼예요. -
프리마베라
2008.11.12 16:30
어...우~너무 멋지네요..
근데 노랫말이나 너무 사실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멜로디나 템포등에 더욱 어울려 멋진것인지 모르지만요.. -
유쓰띠노
2011.01.20 22:56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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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21 10:09
유쓰띠노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신 것에 감사드리구요.
자주 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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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2016.04.24 00:37
ㅎㅎ
노랫말 저도 조은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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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6.04.25 08:22
재즈님의 댓글을 좆아 오다보니
오랜만에 이 음악을 듣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리 잊고 사는 것들이 많은지.
오늘은 예전에 올렸던 곡들을 섭렵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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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2016.04.28 00:12
들고가서 친구님들과 나눠들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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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6.04.28 08:31
잘하셨습니다.
좋은 것들은 나누어서 들어야지요.
모음곡들은 트래픽 때문에 외부 유출을 막아논 것들이
많을 터인데, 트래픽의 문제만 없다면 모두 다 개방을 하여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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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기온 탓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