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s of My Soul / Ninel Novikova Kuybus의 앨범곡
2008.03.05 09: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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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3.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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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8.03.06 00:51
그녀의 외모가 궁금해 지는군요.
음악도 좋지만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빛깔이며 이미지가......
음악과 함께 그황홀함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작교
2008.03.06 08:20
감로성님.
Ninel Novikova Kuybus의 사진입니다.
말괄량이같지요? -
김혜원
2008.03.06 12:15
ㅋㅋ 그렇군요
아침엔 잠시 소금알갱이같은 눈이 내렸지요
몸살나기전에 아침산행 다녀왔습니다 ㅎ
에구 바쁜일상이 기다리고 있는 데
잠시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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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8.03.06 16:35
눈 화장이 조금 진해서 더 말괄량이 같지만
귀엽군요.
오작교님 ,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올려 주셔서....
오작교님과의 인연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수혜안나
2008.03.07 23:20
- 가슴에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 꽃피는
그런 기다림의
행복한 날도 있습니다.
- 이효녕 -
Thankz~! -
오작교
2008.03.08 17:50
편안함과 친숙함 그리고 맑음.....
뉴에이지 음악이 추구하는 이상향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뉴에지음악을 들으면 이토록 편안해 지는 것은....
BOSE 헤드폰이 좋은 탓만을 아닐터......
행복함이 짙어져 가는 휴일 오후입니다. -
진주비
2008.03.09 08:52
오작교님,
잘 듣고 갑니다..
마음을 사르르..~~~...... 녹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 -
감로성
2008.03.10 05:14
BOSE 헤드폰 갖으셨군요.
행복 하시겠습니다.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그런 행복감......
음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들이 ...
저를 자꾸만 컴 앞으로 끌어 당깁니다.
오늘은 미루어왔던 집안일도 하고
가족들을 위한 맛있는 저녁식사도 준비하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제가할수있는 작은일이지만
그또한 행복을 위한 일중의 하나이니까요. -
오작교
2008.03.10 11:12
진주비님.
음악의 터치가 참 부드럽지요?
굳었던 마음은 다 녹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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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3.10 11:14
예. 감로성님.
BOSE 헤드폰을 선물을 받고나서
처음으로 들었던 곡이 이 앨범곡입니다.
낮은 음부의 미세함까지도 놓치지 않은 그 섬세함에
홀딱 반했다는 것 아닙니까?
조금 감이 좋은 헤드폰을 뒤집어 쓰면
음질이 나쁜 것들은 금새 잡아내기 때문에 음원의 확보가 걱정입니다.
에휴~~~
이래저래 걱정만........ -
알랑불통
2008.08.10 00:05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니 밤하늘엔 별들이 솓아질것 같은 밤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오작교
2008.08.10 00:12
님이 계시는 곳에는 소나기가 내렸군요.
무척이나 시원해졌겠네요?
이곳은 지금도 열기가 식지 않아서 온통 후끈합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외모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는 뉴에이지와는 전혀 어울릴꺼 같지 않은 분위기.
그러나 그녀의 음악을 듣다보면 어느새 그녀의 음악에 빠져들고 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