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Melodies(2006) / Taly Koren(TH2)
2008.06.14 23:24
댓글 6
-
여명
2008.06.15 09:40
-
오작교
2008.06.15 21:58
어졋밤 안개속의 향연이라는 카페에 갔다가
만난 뮤지션입니다.
첫눈에 반하였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뮤지션이더군요.
그녀와의 밤새 데이트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
여명
2008.06.15 22:14
ㅎㅎ 이쁜천사 몰래 심야 데이트? ㅎㅎ
우리도 아침에 많은 수제비....
어찌다 먹냐 해놓구는...
음악 들으며 다 먹었다니까요....ㅎㅎ -
김혜원
2008.06.16 10:59
무에 그리도 일이 많아 숨이 턱에 차오름을 느끼는 날들이지요
초록이 짙어가고 꽃의 향연이 싱그러운 계절인 데 말입니다
다시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숨 고릅니다ㅎ
감사드리며..
-
오작교
2008.06.16 15:12
김혜원님.
그러게요.
요즈음들어서 홈에 머무시는 시간이
너무 짧아진 것을 보고 무척이나 바쁘신가보다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뻐도 우리의 보금자리를 잊지는 않으시겠지요? -
보현심
2008.06.16 16:12
하늘이 너무 청명하여,, 꿀꿀이 마저 덩달아
맑고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coffee 를 벗삼아
아련한 그리움의 음악을 들으며 명상하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
아이랑 아침준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감자넣고 수제비 떠서..
김치하나 달랑 놓고
그래도 맛나게 먹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