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Collection / Claude Ciari
2009.05.01 13: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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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9.05.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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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05.02 19:07
감로성님.
이곳에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춘향제 축제기간인데 이렇게 비가 내려서 걱정이네요.
축제기간에는 좀 아껴두었다가 끝난 후에 다 내려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께서도 편안한 휴일이 되세요. -
프시케
2009.06.20 12:26
에고고고~
이제서야 이 좋은 음악들을 접하네요~^^
많이 바쁜 나날들이였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늘 변함없이~한결같이~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오작교님~감사드리고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토요일!!
비내리는 오후..
집에서..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들으면 더 좋겠죠~^^~~
감사감사감사~^^
늘 감사~~^^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오작교
2009.06.21 10:55
프시케님.
그러셨나요?
그만큼 이 공간에 오신지가 오래 되었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요즈음에 교육을 받고 있는 탓에
음악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1주일 남았네요.
아침부터 너무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구요.. -
여명
2009.06.21 21:12
보리쌀 소쿠리 새앙쥐 드나들듯이
참 잘도 듣습니다 쉬엄쉬엄..
음악 이야기와~~
이곳의 기후답지 않게 오월의 첫날을 촉촉하게 내리는 비로 노랗게 변해가던
언덕과 들판이 다시 초록으로 물이 들을꺼라 생각하니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것 같습니다.
늦은밤에 들러 출첵을 하고는 언제 들어도 친숙한 음악에 잠시 마음을 쉬고 있습니다.
연휴 내내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