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아까운 주말 오후~~

잔잔한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마무리하렵니다~~

건강하시지요~~??

초롱이가 좋아하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곡으로

일요일 아침 기분좋게 열어갑니다.

울 감독오빠 잘 다녀오시고

이따가 삼겹살 파티때에 뵈어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록의 향연속에  하얀 작은 집

나뭇닢 바람에  잔잔이 흔들리는 것 보니

누워있음 날아 갈 둣 시원하겠어요...~~^^

새벽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지금도 비는  줄기차게 내리고 있네요~

그동안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비를 감상하다~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이 꽂히고^^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작교님! 잘 계시지요?

앞으로는 자주 와서 인사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출근해서  음악과 함께 ~~

하루 업무를 시작합니다.   좋은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왠종일  감상해도  민패가 안될는지 미안한 마음이 앞서니다 ~ ^*^

오늘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오월의 하루가 이처럼 아름답고 화사한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오늘을 사랑합니다.

쥔장님의 노고에 살짝 발 디밀고

우아한 날개짓하면서 오늘이 전부 내것인양

욕심을 잔뜩내어 취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쉼터가 바로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