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월드뮤직 Disc - 2
2017.07.25 09: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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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7.07.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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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2017.07.25 21:08
감사드립니다요,,,!!!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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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7.07.30 18:59
sawa 오라버니
참말로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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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2017.07.26 13:28
언제봐도 정겨운 고운초롱~^^@
내 마음속 깊은곳에 늘~ ~ 담겨있던 " 영원한 나의 사랑" .. 울^ 초롱이
잠시 (한 6 ~ 7 년)
코^ 옵빠야가 쳉기주지 못 해 >> 미 안
인쟈부터 . 잘 할 께 응 .!!
& + sawa 님 께도 = 쌩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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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7.07.30 19:05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
방가방바 ㅎ
지난 옛일이 떠오릅니다.
모냐고욤?
"좋은 사람들" 방에 어느 날 터~~억 나타나시어 ㅎ
영원한 나의 사랑 고운초롱이라 부르셔서
어찌나 놀랐는지~~ㅋ
울 감독오빠께 보고를 드린적이 있었습니다.(웃음)
언제나 푸근하고 정다운 울 코 오빵
잘 지내셨지요?
더위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덕적도 가고 시푸당..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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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2017.08.02 17:07
녜에,,,!!!
ㅎㅎㅎ
감사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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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18.05.13 09:27
비 게인 휴일 오전 시간창문 넘어 푸르름이 뭄서리치게 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왠지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은 생각이 급들어
소리없이 들어 머물곤합니다.
괘씸죄에 걸려 죈장님의 호된 나무람이 있을 수 있어
여기에 살짝 안부 놓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는 말씀은 전해 들었습니다.
항상 더도 말고 들도 말고
제 욕심인줄 알지만
이곳의 편안함이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조용한 휴일의 아침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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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8.05.13 10:29
호된 나무람을 좀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듯 선수를 치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ㅎㅎㅎ
잘계시지요?
많은 분들이 뵙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홈 사정도 여의치 못하여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힘이 닿는 한" 홈 공간을 채워나간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약속은 지켜야겠지만 솔직히 요즈음은 넘 힘이 듭니다.
여하튼 있는 힘을 다해서 해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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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18.05.27 10:58
Always on my mind쥔장님은 항상 우먼의 맘속에 있습니다.
하하하하.....
오늘도 이곳에 잠시 머물면서 휴일 일정을 시작합니다.
캐나다에서 봤던 나이아가라 폭포는 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세찬 물줄기만 봐둥
찜통더위 몽땅 날릴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