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가 추천하는 명작 중의 명작 - 1
2009.02.25 11: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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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2009.03.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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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09.10.22 12:12
음악이 차~~ 암~ 좋습니다.
편안히 쉬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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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10.22 13:09
펀안하게 쉬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음악이 있어 더욱 행복한 가을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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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10.01.15 10:11
저희는 지금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막내여동생 집엘 와서 오랫만에 홈엘 들어왔습니다.
이곳 샌프란시스코는 초가을 날씨입니다.
1월 31일날 돌아가 후원회에 동참하겠습니다.
음악 켜놓고 장봐서 맛있는 저녁 준비중입니다.
이쁜천사님의 김치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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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1.15 11:34
보리수님.
미국에 가셨군요.
홈에서 흔적이 뵈지 않아서 궁금했었거든요.
우리나라는 지금 한파와 전쟁 중인데,
가을날씨라니요....
아구 부러워라.
좋은 여행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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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0.01.16 09:45
보리수동생 미국에 있구나....
재미나게 놀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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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2010.01.16 15:50
보리수님!
벌써 LA는 지나치셨군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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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2.12.14 15:10
is it "Mr. Lim's masterpiece" ?
hum... sounds gorgeous~
all those music reminds me my youth.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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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12.14 15:30
제가 몇 번을 했던 말이지만
음악은 타임머신과 같습니다.
몇 십년을 훌쩍 뛰어 넘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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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2012.12.14 23:46
정말 주옥같은 곡들의 성찬입니다.
이러다간 오늘밤 꼴딱 샐 것 같아요.
어차피 내일 주말인데, 한번 새 볼까요?? ㅎㅎㅎ
지금은 그 유명한 무디 블루스의 'Nights in white Satin' 청취 중~
그사람이 내뱉는 말을 좋아했나 헷갈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통하는 뭔가가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