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팝송 20選
2009.05.08 22: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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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2009.05.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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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05.09 21:49
오공님.
오공님의 연주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목록"과 "닫기" 버튼을 오공님의 것을 좀 빌린 것이구요. ㅎㅎ -
보현심
2009.05.10 16:06
정말 완벽한 음악감상실입니다.
노래가사에 해석까지,,
이토록 세세한 것에까지 영향력을
발휘하시는 천사님,,, 존경합니다요..ㅎㅎ
저는 아들,딸들이 많답니다,,, (학원생들,,,)
이번에도 25회 입법고시 최종합격한
아들 덕분에 즐겁답니다...
아마도 천사님이 저에게 염력을 보내시는
음악때문이 아닌가히히히,,,,
이제야 알 것 같은 <세상사는 이치>에
흠뻑 빠지며 ,,,
오늘도 천사님께 스쳐가는 사랑의 바람을
보내렵니다...몸이 있기에 마음이 있는 것을,,
항상 건강한 삶이 되도록 기도하며,,,,,,^^.^^ㄲㄲ... -
오작교
2009.05.10 18:53
보현심님.
그렇게 좋은 일이 있었군요.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이땅의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날들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그 지긋지긋한 수험생의 기억이 새롭거든요. -
프시케
2009.05.13 13:00
점심시간...^^
볼륨을 좀 높이고 차한잔 하면서 듣습니다.
참~~좋아요 -
오작교
2009.05.13 18:07
프시케님.
촌스러운 제 귀에는 새로운 음악보다는
이렇게 좀 묵은 음악들이 좋습니다.
사람이 촌스러우니깐 음악도 따라가는가봐요. -
바닷가
2012.07.14 17:16
비내리는 주말
오래간만에 좋아하는 노래 빠져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좋은음악에 취해서 한참 머물다갑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