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 / 저녁스케치 939 Vol.2 - 2
2009.08.12 21: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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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2009.08.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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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08.13 18:00
프리마베라님.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멋진 추억들을 담아 오셨겠지요?
1편을 올린 후에 곧바로 2편을 올린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의 그 '게으름 병'이 도져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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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9.08.14 14:39
어제도,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보는 노을빛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일어나더군요.
2편에 흐르는 음악들도 너무 좋습니다.
어제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콩당콩당 했더랬습니다.
감~사 합니다. -
오작교
2009.08.15 10:46
감로성님.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하는 습관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것인가 봅니다.
언제나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정현
2009.08.21 17:02
너무 좋으네요
오작교에 잘왔다는 생각이 점점더 커져갑니다
너무 좋아할것같아 걱정입니다^^ -
오작교
2009.08.22 00:41
정현님.
이 공간까지 오셨네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기쁘다는 말씀을 또 드립니다.
좋은 벗을 만날 수 있음은 그 또한 큰 행복이라 했지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ella
2012.11.22 11:27
잘 들었습니다.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2,3,4 를 여기에서 모두 듣게되었어요.
감사 드립니다. 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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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11.22 15:03
예. Bella님.
현재까지 출판된 저녁스케치는 모두 올려져 있지요.
오실 때마다 포근한 마음을 내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저녁스케치 1편으로 매일매일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했었는데
또 다른 음악선물로 다시 오셨군요..
감사하며 ...아끼며..기뻐하며 듣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