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2010.12.31 17:4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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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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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2010.12.31 20:48
귀에익은 팝명곡들과 함께
또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왠지 허전하고 아쉽네요
오작교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가사버튼 코너 테두리가 검게 보이기에 투명처리한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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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1 01:10
오공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공님이 계심으로 인해서 이 연주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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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1.01.01 00:05
2011년 첫 나들이를 오작교홈에서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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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1 01:11
예. 보현심님.
저도 방금 홈 접속을 했습니다.
이렇게 님의 덕담을 빨리 듣고 싶은 마음에서였나 봅니다.
보현심님께서도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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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2011.01.01 11:27
오작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묵은해,새해 별반다른건 없는데 ..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싶어 추위를 무릅쓰고
새해 해돋이를 보고져 하는가합니다.
비록 올해는 구름이가려져 떠오르는 해는 못봤지만...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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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1 21:32
장미화님.
새해 첫 날이 저물어 갑니다.
작게는 하루가 크게는 한해가 시작인가 하면 금새 끝이지요.
이러한 것을 덧없다고 해야할지......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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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01.02 00: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희망찬 새해
수형이네 집에서 이 늦은시간에
고노무 콩콩땜시렁 들렀더니만~ㅎ
이케 아름다운 음악이랑 넘 행복하네요^^
완죤 횡제를~ㅎㅎㅎ
울 셩장에서 두고두고 잘 들을게용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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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3 16:15
새해를 수형이 그리고 며느리와 함께 하셨군요.
새식구가 생기니 일상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요?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 한해도 아무런 사고없이 사업이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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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01.02 15:25
새해.... 좋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집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 듣습니다
하시는 일도 바쁘실텐데 고마워요...
2011년에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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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3 16:17
데보라님.
2010년에는 님이 우리 홈에 계심으로 인하여
사람의 냄새가 났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홈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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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2011.01.04 08:50
매일 매일의 즐거움을 주는 오작교 홈입니다.
여기에 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어디서 그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그 좋은 음악을 즐기고 있을까?
오작교님! 지난 한해도 홈에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요? 님의 덕분에
인생이 변화한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올해도 행복한 일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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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04 10:09
알베르또님.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제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칭찬에 약하면 소인배라는데.....ㅎㅎ
저 역시 우리 홈 가족이 계심으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인생이 변화를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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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2011.05.22 10:41
일요일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들고 있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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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5.23 07:39
휴일 아침.
늦잠을 잔 후에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데크에 걸고
헤드폰을 뒤집어 쓴다고 아내에게 핀잔깨나 들었습니다.
그럴 때 '잔소리' 보다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내밀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 행복이 제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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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3.05.28 13:18
it's raining outside now.
it often rains theseday. i don't like rainy day.
anyway...these music sounds more sweet for me.
i hope... it's also happy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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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5.28 13:40
저는 비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빗길에 운전을 하노라면 행복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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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자유인
2013.07.20 23:01
오늘처럼 비가내리는날 ...커피한자의여유로...아름다운곡과 함께하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
2010년의 마지막 올리는 게시물인 것 같습니다.
대망의 2011년의 연휴.
아름다운 꿈으로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