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멜로디 팝 발라드 30곡
2012.11.16 14: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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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2.1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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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2.12.11 22:43
잔잔하고
애잔하고
잘 듣습니다.
이곳이 있어 참 행복한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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瀣露歌
2012.12.12 23:07
음원이 더욱 파워풀하게 들립니다
더욱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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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12.13 08:26
우리 홈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ㅎㅎ
사실 웹상에 올려지는 음악은 음악 전문싸이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낮은 음질의 음악들이 올려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높은 음질의 음원은 파일의 용량이 너무 크고 또한 이를 스트리밍을 할 때
많은 트래픽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낮은 음질의 음원들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PC에 딸려오는 번들 스피커로서는 그 음질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192Kbps의 음원이나 32Kbps, 심지어는 20Kbps의 음원들이 거의 구별이 없이 들리곤 하지요.
그러나 조금 질이 괜찮은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질 좋은 헤드폰을 이용하여서 음악을 들어보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해서 저는 죄소한의 음질을 64Kbps로 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48Kbps의 음원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이유때문입니다.
64Kbps의 음원은 라디오를 통해서 들리는 음원의 수준입니다.
CD의 음질을 들을려면 mp3의 음원은 192Kbps, wma의 음원은 96Kbps는 되어야 합니다.
테마음악방에 올려지는 음악들은 최하 라디오 음질 수준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홈을 적극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들이 계심으로 가능한 것이지요.
자랑 끝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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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2012.12.14 00:35
배경을 자세히...보니..쫌 야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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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12.14 08:06
여기서의 '야'는 밤야(夜)자 이겠지요.
좀 깜깜하지요? 하하하
잔잔한 멜로디의 로멘틱한 팝 발라드뮤직이 계속 흐르네요.
오늘아침 우리집 거실 배경음악으로 켜놓고 책읽기도.. 집안일하기도 딱 좋습니다.
고맙게 잘 듣습니다.
날마다 날씨는 겨울속으로..
아.. 겨울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