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Italian Film Music / Cinema Serenade Ensemble
2008.08.24 19: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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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8.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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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08.08.25 09:04
ㅎㅎ
월요일 아침부터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재즈와 함께 오작교님과 저만큼 오는 가을마중을 하게 생겼으니요
얼릉 손 잡으시지요... -
오작교
2008.08.25 10:07
김혜원님께서 1번으로 손을 잡으셨군요.
조금만 더 길게 하여서 손을 내밀면 금새 잡힐 만큼
가을은 지척에 와 있습니다. -
감로성
2008.08.25 14:19
골프후에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샤워도 전에 컴 앞에 먼저 앉기를 참 잘했네요.
오작교님의 한쪽 손은 제가 잡을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ㅎㅎ
남편이 비켜 달라고 사정하는걸 오늘은 그럴수 없노라고
버팅기길 너무 잘 했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오늘,
음악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군요. -
오작교
2008.08.25 17:01
그렇게 되면 좌 - 김혜원님, 우 - 감로성님이 되는가요?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하늘을 날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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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2008.09.05 04:33
흠~.. 고롬, 난 오델 잡쥥~?????
좌 다릴 잡아야 하나?
우 다릴 잡아야 하나?
푸~~~ 하하하~~~~ 뜨. 앙~!^^*
맨날, 나만 미오행
ㅋㄷㅋㄷㅋㄷ~
가을냄새 물씬 난답니당!
고맙~3.. ㅋ* -
오작교
2008.09.05 08:09
An님.
ㅋㅋㅋㅋ
꼭 저를 잡지 않고 김혜원님이나 감로성님의 손을 잡으셔도 되는데요?
감정은 전이가 된다고 했으니.......
맨날, An님만 이뻐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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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12.11 16:36
고급스런....ㅎㅎ
아주 멋진....
오늘 저절로 저까지 멋져버린거 같습니다.
어제 처서가 지나면서 제법 쌀쌀함을 느낄 만큼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시네마 세레나데 앙상블'의 Jazz와 함께 저와 가을 마중을 하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