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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꼭 들어야 할 재즈 명곡 111(5 Disc)
[4]
| 2015.08.08 | 39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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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Story / European Jazz Trio의 6개의 앨범 모음곡
[6]
| 2010.08.18 | 38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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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들어야 할 째즈 명곡 100선
[10]
| 2008.04.26 | 41218 |
110 |
비 오늘날의 재즈 피아노 / Jazz Piano Man
| 2023.05.27 | 4877 |
109 |
The Art of the Saxophone Ballad 21選
[2] | 2022.04.27 | 5429 |
108 |
시간 훅가는 재즈디바스 명곡별 베스트 2 버전 - 3
[2] | 2020.07.02 | 6224 |
107 |
시간 훅가는 재즈디바스 명곡별 베스트 2 버전 - 2
[4] | 2020.06.20 | 6369 |
106 |
시간 훅가는 재즈디바스 명곡별 베스트 2 버전 - 1
[5] | 2020.06.09 | 5838 |
105 |
시간 훅가는 최애명곡 재즈 디바스 골든히츠 - CD 2
[2] | 2020.06.03 | 5924 |
104 |
시간 훅가는 최애명곡 재즈 디바스 골든히츠 - CD 1
[2] | 2020.06.02 | 6211 |
103 |
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6. 전통을 넘어선 이단의 미학(完)
[1] | 2019.12.14 | 6165 |
102 |
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5. 넘치는 리듬과 비트의 매혹
[1] | 2019.11.30 | 6297 |
101 |
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4. 색소폰을 적신 사내의 눈물
| 2019.11.27 | 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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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3. 천상에 울려 퍼진 나팔소리
[1] | 2019.11.22 | 6243 |
99 |
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2. 재즈 앙상블의 결정적 순간
| 2019.11.19 | 6266 |
98 |
Blue Note 절대명반 50(1950~1960년) / Part - 1. 재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1] | 2019.11.14 | 6327 |
97 |
Last Dance / Keith Jarrett & Charlie Haden
| 2019.10.14 | 5800 |
96 |
Erotic Jazz Passion
[2] | 2019.07.27 | 6346 |
95 |
Rhythm & Blues / CD 10(完)
[1] | 2018.11.23 | 5850 |
94 |
Rhythm & Blues / CD 9
[1] | 2018.11.23 | 5228 |
93 |
낙엽을 위한 재즈
[1] | 2018.11.01 | 5416 |
92 |
가을밤 그리고 Jazz
[3] | 2018.10.31 | 5566 |
91 |
째즈로 듣는 카페음악 II
[1] | 2018.03.26 | 5582 |
만추(晩秋)!.
겨울로 가는 길목이어서인지
저는 이 만추라는 단어가 참 좋습니다.
사무실 앞 은행잎들도 이제는 완연하게
나목(裸木)들이 되어가는 즈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재즈의 선율들이 이토록 가슴 깊숙히
들어와 박히는 것은...
내일 비가 내리고 난 후에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제 슬슬 '겨울'이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11월도 딱 1주일이 남았네요.
올 겨울에는 눈이 좀 많이 내려주었으면 하는
부질없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