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ect) 사랑하는 마음 / 임웅균
2004.1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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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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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05.11.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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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2005.11.22 07:03
떨어지는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려 땅위에 뒹굴어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그러고보니.. 오세옥님 말씀처럼 이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오작교님~! 오늘 아침에도.. 제가 이 노랫가사의 대상이 된듯 가슴 설레면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오작교
2005.11.22 10:22
임웅균님의 넉넉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임교수님의 체구만큼이나 편안한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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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래
2013.01.16 16:06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치유를 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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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1.16 16:19
햇살아래님.
님의 댓글을 답을 하기 위하여 클릭을 했더니만
2004년에 올린 게시물이로군요.
불현듯 8년도 더 지난 때를 생각해봅니다.
지난 것들은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생각이 됩니다.
좋은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이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죠.
임웅균씨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잘들었어요.
마르고 달토록 듣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