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24곡 모음집 / Hans Hotter, Baritone
[17]
| 2010.12.07 | 83896 |
공지 |
Brahms의 Hungarian Dances 21곡 전곡모음
[3]
| 2007.05.18 | 19213 |
136 |
라흐마니노프 환상 소품집 Op.3 / Nareh Arghamanyan, piano
[4] | 2013.05.01 | 9100 |
135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나단조 / Emanuel Feuermann, cello
[4] | 2013.04.13 | 9822 |
134 |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 Romance/ Josef Suk, violin
[3] | 2013.04.12 | 10695 |
133 |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내림 마장조 / Karl Bohm, Conductor
[4] | 2013.04.08 | 9398 |
132 |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다장조 K.551<주피터> / Karl Bohm, conductor
[4] | 2013.04.05 | 10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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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사단조 K.550 / Bruno Walter , Conductor
[4] | 2013.04.04 | 9399 |
130 |
비발디 첼로 협주곡 a단조 RV 418 / 장한나, cello
[5] | 2013.02.14 | 10152 |
129 |
브람스 교향곡 제4번 / Carlos Kleiber, cond.
[6] | 2013.01.18 | 9242 |
128 |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Op.46 / Heifetz, violin
[4] | 2013.01.17 | 11673 |
127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 David Oistrakh, violin
[2] | 2013.01.16 | 9116 |
126 |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단조 / Jascha Heifetz, violin
[2] | 2013.01.15 | 10500 |
125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장조 / Grumiaux, violin
[3] | 2013.01.15 | 10252 |
124 |
쇼팽을 닮은 어느 슬픔(Chopin's Sadness)
[2] | 2013.01.02 | 9252 |
123 |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 / Pierre Monteux, Conductor
[2] | 2012.11.30 | 9741 |
122 |
드뷔시 교향적 스케치 '바다' /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9] | 2012.11.26 | 10000 |
121 |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 / Charles Munch, Conductor
[3] | 2012.10.22 | 9424 |
120 |
가을, 그리고 모차르트
[2] | 2012.10.12 | 9467 |
119 |
라모 첫 번째 챔발로 모음곡집(클라브생곡집) / Meyer, piano
[2] | 2012.08.30 | 10343 |
118 |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1번 다장조 Op.1 / Julius Katchen, piano
[1] | 2012.06.27 | 9393 |
117 |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5] | 2012.04.05 | 13402 |
클래식을 잘 모를 때에도
모짜르트를 들으면 왠지모를 아련한 슬픔이 느껴졌지요..
거의 그의 곡들에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모짜르트가 일찍 세상을 떠난 것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는 그의 음악을 담아두기에는
깨끗하지 못한 탓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갑자기 파인애플이 먹고싶네요..
입안 가득히 달콤한 파인애플을 머금고 있으면
마음이 달래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