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
2005.07.03 19:11
댓글 6
-
조현봉
2005.08.13 07:02
-
여명
2012.06.02 21:40
장화홍련전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우리소리를 들을것 입니다.
우리의 기막힌 이소리들을....
-
김문수
2012.12.22 22:31
저도 창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장화 홍련전 잘 들어 보았습니다.아무리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국악 창극 같습니다.우리의 국악을 사랑하는 만큼 저도 많이 애착이 갑니다,
-
대전발
2014.07.21 22:30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오작교
2020.12.05 15:41
음악을 수정하다 보면 힘들고 고달픈 일이 많지만
이렇듯 실행이 되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여명
2020.12.05 15:53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얼마전 국악코너 들어오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자리에 앉아 그냥 음악만 듣는 이기쁨,즐거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육자배기란? [1] | 2014.01.22 | 10845 |
공지 | 산조(散調)란? | 2012.04.04 | 10466 |
공지 | 살풀이 춤 [1] | 2012.02.14 | 11559 |
공지 | 판소리의 종류 [4] | 2008.09.24 | 12981 |
공지 | 판소리 용어 해설 [1] | 2007.08.21 | 15250 |
17 | 춘향가 중 갈까부타 / 조상현 [1] | 2009.02.25 | 4612 |
16 | 가야금 병창 / 안숙선 명창 [2] | 2008.09.22 | 3324 |
15 | 쑥대머리 / 박송희 명창 [6] | 2008.07.14 | 3926 |
14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토막소리 1~2 [8] | 2008.06.22 | 5312 |
13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흥부전 1~2 [2] | 2008.06.22 | 3431 |
12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춘향전 일부 [7] | 2008.06.22 | 5880 |
11 | 비련의 명창 안향련의 소리전집 / 심청전 1~3 [1] | 2008.06.22 | 3379 |
10 | 진도 아리랑(희귀 음원) / 조공례 [9] | 2008.06.10 | 5487 |
9 | 춘향가 완창 / 안숙선 [8] | 2008.05.21 | 3718 |
8 | 만남 그리고 동행 / 안현정 국악 창작곡집 [3] | 2007.08.27 | 3237 |
7 | 휘몰이 / 김영동 [1] | 2007.07.12 | 3358 |
6 | 춘향전 완창 / 김소희 [5] | 2007.06.15 | 4471 |
5 | 청송곡 [3] | 2006.04.29 | 4031 |
4 | 진도아리랑 / 김명곤 [7] | 2005.10.28 | 3873 |
3 | 쑥대머리 / 안숙선 명창 [12] | 2005.10.23 | 6439 |
2 | 함동정월님이 직접 부른 가야금 병창 상사가 [1] | 2005.09.10 | 3296 |
» | 장화홍련전 [6] | 2005.07.03 | 5291 |
우리 얫날 정서에
머물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