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Nore) / 리차드 용재 오닐
2010.03.04 11: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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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3.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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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0.03.04 18:50
방이 다르니깐~
일딴~~은 젤루 얌전하게 인사를 드려야징^^
울 감독오빠~!
까아껑?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테마음악방"
이곳을 맨날맨날 머무르고 있답니다^^
넘 좋습니다^^
글구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울 천사온니랑 감독오빠랑 함께
영양이 듬뿍드러간 지리산 고로쇠 물 한사발씩~ㅎ
마시고 올 한해동안에도 건강하게 지냅시다요^^
날 잡아서 메시지 날려주세효??
편안한 저녁되시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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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10.04.08 11:01
이쁜천사님이 아프시다구요..
언능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늦은 아침을 뜨며 십수년전 딱딱한 병원의자에서 자던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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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4.09 17:58
예. 김혜원님.
쉽게 생각하였었는데 길어지네요.
이곳에 있는 대학병원에 있다가 지금은 서울로 옮겼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기 때문에 금새 좋아질 것입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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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0.04.12 15:32
아이구나,,, 그런 일이//////
천사님, 걱정이 많이 되네요,,,
서울에 올라오셨다니,,,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ㄲㄲ
--------------------------병문환 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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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4.13 08:42
보현심님.
말씀만 들어도 힘이 불쑥 납니다.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지체없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앨범 "슬픈 노래"
내리는 비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