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테라피 - Music Doctor
2010.06.29 13:5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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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6.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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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2010.06.30 15:33
몸 과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 시켜주는 뮤직닥터.
음악을 들어며 잠시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명상에 잠겨봅니다
~ 무아경 이 된다면 도 까지 얻게 될텐데.....
오작교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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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09 10:33
감사합니다. 장미화님.
무궁한 발전이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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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10.07.07 10:21
짐안일 다 걷어치우고
시원한 대자리에 누워 음악테라피로 지친 몸과마음
정화시키며 수양중입니다 ㅎ
허점한 스피커로도 이리 좋은 음질을 들을수 있으니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원한 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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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09 10:34
시원한 대자리에 누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정말이지
시원한 대나무 평상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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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2010.07.09 03:14
매일 매일 몇 시간씩 듣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모든 잡념 떨어버리게.
댓글은 안 달지만 테마 음악 방은
가장 오래 오래 머물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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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09 10:36
댓글이 달리던 달리지 않던
그래도 테마음악방을 꾸준하게 오시는 분들이
계심을 압니다.
그래서 더욱 더 좋은 테마의 음악을 올리기 위하여
저도 노력을 하는 것이구요.
댓글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신 흔적을 한 줄 남겨주시는 것도 좋네요.
好, 不好의 음악들을 가늠해볼 수 있으니......
예전에 웹 호스팅을 받던 시절에
이러한 앨범의 음원을 확보하고도 용량의 문제로 올리지 못하거나,
아님 낮은 음질의 음원으로 눈물을 머금고 다운을 하거나,
외부의 링크 싸이트를 찾아서 한 곡 한 곡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싸이트가 아지 못하는 사이에 링크를 차단하여서 더욱 더 낮은 음원으로 변경을 하여서
올리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들어서 제가 통크게 100Mbyte가 넘는 용량의 모음곡집을 선 보이고 잇습니다.
음원도 가능하면 변형을 하지 않고 높은 음질의 음원을 그대로 사용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는 곳.
우리 '오작교의 홈'의 자랑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