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좋은 음질(320Kbps)의 곡을 올렸습니다.

클래식의 음악들은 용량을 너무 차지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음악 1곡이면 가요곡 4~5곡을 올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도 명색이 세상에서~~ 의 시리즈인데 낮은 음질을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제가 좀 무리(?)를 했답니다. ㅎㅎㅎ

무리 잘 하셨습니다.

탁월한 선택...박수 보냅니다.

어라!

방금 올라온 뜨끈한 댓글이네요?

방금 프시케님의 댓글을 읽을 때만해도

이 글이 없었거든요.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도

또 다른 기쁨이네요.

좋은 휴일이 되세요.

저는

따스한 댓글 올립니다~~

아침 뿐 아니라 이 밤에도 넘 좋으네요~~

ㅋㅋ 루디아님.

홈스파를 하고 계시니 따스하세요?

따스한 댓글이던지 따끈한 댓글이던지

댓글은 모두 다 사랑이 있어서 좋습니다.

어머머 루디아님..

저 목간통 가라구 준비 합니당...ㅎㅎ

요즈음 스포렉스 가는 재미로....ㅎㅎ

프시케님...

제가쓰던 방법 하나  알려 드릴까요?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는 방법...ㅎㅎ

백발백중 인데요 ㅎㅎ

기상음악으로 사용하기에는

이 음악들이 너무 잔잔해서......

아마도 더욱 더 꿈속으로 들어가고픈 심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기상음악으로는 모차르트 피협을 사용해보세요.

그 효과가 최고입니다. ㅎㅎㅎㅎ

우린 조용히 우아하게 깨웁니다, 호호호

그런데 컴을 켜기도 전에들 다 일어났어요.ㅎㅎㅎ

프시케님 기다렸습니다.

며칠 학교 지각 지각한다는거 감수해야 하는데요...

안깨우는 겁니다.

물론 확실히 통고해 주고요.

며칠  지각에 ... 난리죠..

스스로 일어납니다.

분명...

저희애들 키울땐..

우리집 가족들이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그런지

깨우고 그런일은 없었어요.

 몇번 강의 하면서 학부형님들 한테 들려드린 말 이랍니다.

반응이 아주 굿이었어요.ㅎㅎ

사실은 저도 교육 받은거였거든요 ㅎㅎ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절대 깨워주지 마세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들이 그걸 못하더라구요....

프시케님은 절대로..믿습니다~~~~ㅎ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잠이 최고이지요.

여명님께서 방명록에 남기신 글과 같이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는데 무담시 주전부리 생각도 나구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

오랜만에 치적거리는 비를 만난 탓인지 기분이 좋습니다.

혜원님...

참 오랫만 입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이좋은 아름다운 연주속에서 만나시니 참...더 많이 좋습니다.

겨울정모...함께하심 어떠실런지요?

 기차타고...칙칙폭폭..연락 주세요.

바람이된별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곡은 바흐의 영국 모음곡 제6번 중

알레망뜨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죄송합니다!

 팟트3의 28번곡이군요 !!!

점검부탁드립니다.

예. 그렇군요. 바람이된별님.

엉뚱한 곡이 링크가 되어 있네요.

알려주신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