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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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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클래식(4CD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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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무언가 9권 전곡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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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해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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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미클래식 전집(5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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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게 해주는 네츄럴 클래식(3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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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녹턴 전곡(해설)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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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클래식 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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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초보자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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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클래식 음악 듣기(이럴 때는 이러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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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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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8집 빈잔을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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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7집 눈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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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6집 눈부신 아침햇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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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5집 벅찬 감동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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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4집 내일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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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3집 노을진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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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 명곡 소품집 10 / 제2집 비오는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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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1집 그리움은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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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9 영화속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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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8 피아노의 명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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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7 무도회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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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3 현을 위한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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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이 생각보다 일상에 많이 녹아있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됩니다.
현대의 삶이 문화적으로 많이 진보했다고 하지만
그 옛날의 예술적 감성이 오늘날 보다 결코 못하지 않음에
놀란답니다.
옛것은 왠지 한물 갔다고 ... 시골스럽다고 생각하잖아요..
오늘날 여러 장르들이 유행하고
또 뛰어난 곡들도 적지는 않지만
고전이 주는 안정감은 그만큼 옛사람의 정신적 성숙이 더 깊었던 까닭이 아닐까..라고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