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5]
| 2016.10.06 | 115446 |
공지 |
슬픔보다 더 슬픈 클래식(4CD 모음집)
[22]
| 2011.03.16 | 177639 |
공지 |
멘델스존 무언가 9권 전곡 모음집
[3]
| 2010.10.29 | 123837 |
공지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해설 모음집
[7]
| 2010.09.25 | 130283 |
공지 |
아름다운 세미클래식 전집(5앨범)
[27]
| 2010.06.14 | 173475 |
공지 |
머리를 맑게 해주는 네츄럴 클래식(3CD)
[17]
| 2010.05.25 | 136134 |
공지 |
쇼팽의 녹턴 전곡(해설) 모음곡
[10]
| 2010.04.18 | 131391 |
공지 |
풍경이 있는 클래식 4계
[10]
| 2008.07.07 | 129543 |
공지 |
클래식 초보자 100선
[27]
| 2007.10.15 | 171661 |
공지 |
테마별 클래식 음악 듣기(이럴 때는 이러한 음악을)
[17]
| 2008.02.29 | 133096 |
공지 |
죽기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 100선
[12]
| 2008.04.19 | 115395 |
158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8집 빈잔을 채우며
[1] | 2014.05.27 | 10737 |
157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7집 눈내리는 밤
[6] | 2014.05.26 | 10752 |
156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6집 눈부신 아침햇살 아래
[5] | 2014.05.25 | 10813 |
155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5집 벅찬 감동의 순간
[2] | 2014.05.23 | 10783 |
154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4집 내일이 오는 소리
[1] | 2014.05.21 | 10968 |
153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3집 노을진 들녘에서
[3] | 2014.05.20 | 12449 |
152 |
셰계 명곡 소품집 10 / 제2집 비오는 날 오후
[3] | 2014.05.19 | 10711 |
151 |
세계 명곡 소품집 10 / 제1집 그리움은 밀물처럼
[3] | 2014.05.18 | 11957 |
150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10 베이비 클래식
[4] | 2014.05.02 | 11029 |
149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9 영화속의 클래식
[1] | 2014.04.29 | 11689 |
148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8 피아노의 명 선율
[1] | 2014.04.26 | 11299 |
147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7 무도회로의 초대
[2] | 2014.04.24 | 10510 |
146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6 관현악 패션 - 2
[2] | 2014.04.17 | 10935 |
145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5 관현악 패션 - 1
[2] | 2014.04.15 | 11572 |
144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4 비르투오조 협주곡
[2] | 2014.04.11 | 11880 |
»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3 현을 위한 세레나데
[2] | 2014.04.10 | 10542 |
142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2 바로크 스타일
[2] | 2014.04.09 | 11486 |
141 |
클래식 음악 세계의 시작과 끝 순수(純粹) / Disc 1 초보자를 위하여
[3] | 2014.04.08 | 11011 |
140 |
내가 사랑한 클래식 TOP 30 / Disc 2
[5] | 2014.04.07 | 11039 |
139 |
내가 사랑한 클래식 TOP 30 / Disc 1
[6] | 2014.04.04 | 10446 |
제목이 순수군요...
초중고를 다닐 때가 그래도 인생 중에서 젤 순수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풍상을 겪은 소나무 등걸처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외피가 여러 모양으로 두꺼워져 있지요..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 준다면
돌아 갈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름다운 선율에 잠시 순수의 때를 추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