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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훈님.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무더운 여름날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는 탓인지 시원한 바람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합니다.

억수처럼 비가 퍼붓고 있는 오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