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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제 음악공간의 단골손님은
초코우유님이시로군요.

한꺼번에 듣기는 싫은데 가끔 이렇게 한 곡씩 들으면
너무 좋은거 있지요?

비가 많이 내리는 휴일 아침입니다.
너무 늦은 답글을 달려니 조금은 '쌩뚱' 맞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