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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잎싹님, 라인님 그리고 하은님.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이렇게 영양가(?)가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실천을 하지요? 히~~

우리 어린 시절에 기타에 얽힌 추억이 한 둘 없는 사람이 있을라고요.
저는 고1때에 기타에 빠져서 허우절 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재성이라는 가수,
라이브 가수가 맞습니다.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미사리 등에서 꽤나 알려진 가수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