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어제는 치료받고 나오면서
너무 지쳐서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 참고 견디어야지.....하면서도
가끔은 울컥하지요...
쏟아지는 빗줄기가 시원하다기 보다는
웬지 서글프기만 합니다...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
외롭게 혼자 서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