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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제는 치료받고 나오면서
너무 지쳐서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 참고 견디어야지.....하면서도
가끔은 울컥하지요...

쏟아지는 빗줄기가 시원하다기 보다는
웬지 서글프기만 합니다...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
외롭게 혼자 서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