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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보현심님.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겠군요.
저도 이병우님의 연주회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많이 가보고 싶었었습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이 아쉬움은 없지만 가끔 그러한 때면
선뜻 다녀오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은 섭섭하지요.

연주회에서 제 생각을 해주셨다니 저도 함께 있었던 셈이로군요.
고마워요.

오늘은 이병우의 음악들을 좀 찾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