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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이 모든게 추억이라는 그 한마디로...
가슴에 와서 콕 박힙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
미안하고 ,
아픈마음들 모두
봄 나무가지 흔드는 바람에 날려보내고...
마음 마음 마다 사랑의 꽃 활짝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