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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

오작교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이제야 아주 깨알 같은 보답을 한거 같아 아주 기쁜마음 입니다
지기님과 함께 여러 장르의 음악 공간을 맡아계시는 분들모두
너무많은 수고로움에 전 늘 듣기만 하곤 한게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진주비님 그리고 오작교님께 감사할 따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