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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정말, 오래만에 듣습니다~
탱고의 선율 위에 애절한 노랫말.....

차중락이 타계 후에,
사촌인 차중광이 부르는 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