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dor

아 이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은퇴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줄로 알았었는데.....
재능 많은 이를 잃었군요.
새삼, 고인남매의 명복을 빌기가.....
오작교님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