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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제주도의 엄청난 피해 소식에
제발 울 Ador님은 무사하시길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에 듣는 변진섭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품안을 떠나는 따님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이쁜천사님의 수고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ㅎ

축복의 그날 뵙겠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쉬울까~~~

초코두 얼렁 사위 보구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