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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Ador님께서는 금번 비에 피해를 많이 입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전화를 드릴 때만 하더라도 집이 침수되어 물을 퍼내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전화연락을 몇 번 드렸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서
그 걱정은 더욱 커집니다.

큰 피해가 없이 지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위보는 것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 지남이 가슴을 긁어내가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한 번도 떼어내서 살아보지 않은 녀석이라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