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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제가 군에서 제대할 쯔음에
변진섭 노래가 한참 유행하였던 같습니다.
올림픽이 한창 준비중이었을때인데,
학교 복학하기까지가 지루하여
한대앞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했지요.
그땐 변진섭이 노래가 좋아서
한참 흥얼거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더군요.
암튼
듣기 좋은곡입니다.
오작교님!
나중에 희망사항도 올려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