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전 그때부터 울고 돌아다녔습니다.ㅎㅎㅎ
이노래만 들으면....
그저 눈물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들이라도 웬지모를 허전함이....
오늘 며늘아이 짐들어 온다고
온집안이 난립니다.
며칠 치우고 정리하며...
이렇게 마음이 허전해 집니다.
늙는가 봅니다.
엄마~엄마! 하며 치대는
이쁜 딸아이가 생기는데도 말입니다.
아님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오작교님 힘내십시요..
이쁜천사님께도 전해 주십시요..
아들하나 더 생긴다는 생각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