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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오작교님,
예쁜 따님을 결혼 시키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조금은 아니, 많이 섭섭 하시겠지만
부모가 치러야 할 큰 일 이겠지요.
자식 키운 보람을 느끼시면서
허전한 마음 뿌듯함으로 달래시라고
말씀 드려 보고 싶습니다.

노래말이...
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숨김없이 전하고 있어
저의 마음도 뭉클해 집니다.

나중에 선배님으로 장모 장인은 어찌 되는 건지
가르쳐 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