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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기타 첨 배울때
뜯으면서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입술~~~~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지금도 기타를 치냐구요 >>
노노노노우~~~
어찌 잡는줄도 모른다오..
손가락이 너무 아퍼 포기했슈~~

끈기도 없구...
추진력도 없구.
잘하는것도 없구
내세울것도 없구...

추억의 옛노래 들으니
좋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