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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옛날 18번 이었던 이노래!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