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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저도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통상의 '토르트'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들여다보면서 그리고 능인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담시 콧등이 짠하였습니다.

그냥 픽션이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어디 저만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