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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ㅎㅎㅎ 그새를 못참아~? ㅎㅎㅎㅎ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하였겠지요~

이쁜천사님은, 무엇 하나라도 흔적을 놓고오고 싶으셨을터.....
언제 쯤이면 마음을 놓을 수 있으려나.....

오작교님,
현영이 소식, 반가웠어요~

안부도 부탁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