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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여명님.
뫼시지 말고 그냥 끌고 가셔도 됩니다요.
제가 이 고린도전서 13장 제 4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는
얽힌 사연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창피하고
송년회때에 말씀을 드리도록 할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