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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 음악을 제3세계의 음악으로 분류할지 가요곡으로 분류할지
한참을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 음악이 원래 쿠바의 노래거든요.
참 별것을 다 고민을 하지요?
그러다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딸이 부른 것이기 때문에
가요곡의 장르로 올립니다.

나윤선의 곡들이 대부분 그러하 듯이 후반부에 이어지는 '스캣'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