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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보리피리님.
저도 어제 대전에서 아이들이 내려 오는 바람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랍시고 가족들이 모이는데
훌적 떠나서 다녀올 수가 있어야지요.

늘 마음에 빚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