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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연주님.
봄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마음에 따라 일어 나거나, 소멸하거나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늘 진행형입니다.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