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타리

우리 고우신 님들께서는 아마도
하늘을 닮으셨을 겁니다.
오늘 아침,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되뇌어 봅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