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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말...이라는데..
아직도 희미해버린 사랑때문에
가끔은 아프니
이 상처는 죽는날까지 쓰라리기만 할것 같으네요...

노래 감사해요...
일년동안 묶혀둔 빚은 조만간 한국가는날에
청산할께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