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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불혹을 넘어선 지금은 마음이 젊음을 붙잡고....
여기 저기 세월이 남기고간 흔적들은 몸을 붙잡고....ㅎ

오작교님 요즘 엄청 바쁘신가봐요?
제가 쫌 놀부랑 친한데 마리어요.
그래서 날마다 음악방에 최소 다섯번씩 출근할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