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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사군자님.
90%가 아니라 100%입니다.
에구, 이 글을 아내가 보면 안되는 비밀인데. ㅋㅋ

자꾸만 시력이 떨어져 가는 것은 느깹니다.
또한 작업을 하기에 편리하다고 노트북을 사용을 하다 보니까
화면이 작은 탓으로 더욱 눈의 피로가 심해지네요.
해서 집에서는 노트북은 큰 맘 먹고(?) 아내에게 줘버리고
21인치의 큼직한 모니터가 딸린 데스크 탑 콤퓨터를 이용하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15" 노트북을 들여다 보아야 하니......

그래서 어떠한 것을 프로그갬을 한다는 것이 선뜻 내키지지가 않게 변해갑니다.
소스를 들여다 보는 것이 눈의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어서요..

좀 더 쉬엄쉬엄 해야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