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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진주비님.
오랜만이지요?
하기 정모에는 만나뵐 수 있을련지요.
참석하는 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올해부터의 하기 정모는
하루만 실시하기로 했거든요.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