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외길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를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습도와 함께 끈적한 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불쾌지수가 엄청 상승을 합니다.

비라도 한바탕 퍼부어 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디셨는지요.